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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노키오 Lyrics
- Genre:Hip Hop & Rap
- Year of Release:2024
Lyrics
Going to die
다 배신자
걷지 더 많이
거짓 다 말로
당했어 나
사랑했어 날?
벼랑에서 날
밀어 다
지쳤어 혼도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내가 만든 연기로 가려 날
내 표정을 너 보지 못하지 근데
어때?
넘보지 못해 그 hurdle
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혀를
뱀처럼 사악한 건 huh
거짓을 고할수록 길어
결국엔 내 시야를 가려
닿지 않아 긁지 못해 가려워
못 잡아 널 다른 곳으로 가려는
심해지지 통증은 그거 감염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내가 만든 연기로 가려 날
내 표정을 너 보지 못하지 근데
어때?
내 [목]에 걸린 그 chain
내가 자랄수록 내 [목]을 조여 더
태운 연기로 뜨거워져 그 철
날 떠날 때는 금속 가면을 벗겨줘
화면 안의 그 아이
내가 아닌 거 같아
낯선 모습으로 돌아보면 영원히
그리운 시절의 향기만
난 거짓말쟁이 pinocchio
내 과거는 전부 orphan이죠
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 해도
사랑받던 기억 잊지 않아
너희들의 성원에 each other
달라진 내 모습들을 보여줄게
빼앗긴 것들은 모두 돌려줄게
모두 돌려줄게
마지막이라고 한 번만 더 믿어줘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너를 위해 내 몸을 태워 더
Oh, 더 태워 날
내가 만든 연기로 가려 날
내 표정을 너 보지 못하지 근데
어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