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혼자한 사랑 Lyrics
- Genre:Pop
- Year of Release:2024
Lyrics
밤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별,
네게 닿지 않는 내 맘처럼.
아무 말도 못한 채,
그대 곁에서만 맴돌아.
내 맘은 멈출 수 없고.
네개 닿고 싶은 나의 손끝,
또 다시 혼자서 움켜쥐네.
아무 말도 못한 채.
내 맘은 너의 그림자 속에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언젠가 한 번쯤 날 돌아봐 줄까,
입술 끝에 작게 맴도는 말들,
답답하게 내 안에만 있네.
전해지지 않는 내 사랑은,
바람처럼 흩어지네.
내 맘은 멈출 수 없고.
네개 닿고 싶은 나의 손끝,
또다시 혼자서 움켜쥐네.
아무 말도 못한 채.
내 맘은 너의 그림자 속에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언젠가 한 번쯤 날 돌아봐 줄까,
한 걸음조차 다가갈 수 없는 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그저 이렇게 너를 꿈꾸네.
아무 말도 못한 채.
내 맘은 너의 그림자 속에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언젠가 한 번쯤 날 돌아봐 줄까,
아무 말도 못한 채.
내 맘은 너의 그림자 속에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끝내 닿지 못할 내 마음의 고백.
한 걸음조차 다가갈 수 없는 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끝내 닿지 못할 내 마음의 고백.
한 걸음조차 다가갈 수 없는 난,
혼자한 사랑, 혼자만의 꿈,
너의 곁에 머물고 싶지만.
아무 말도 못한 채.
난 여전히 널 기다리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