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그런날 Lyrics

창가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죠

오늘은 햇살이 밝은지 비가 내리는지

눈이 오는지 그대는 무슨 생각 하는지

깊은 생각에 빠지죠

Why why why you think

밥 먹다 갑자기 멈추죠 그댄 잘 있는지

밥을 챙겨서 잘 먹고 아픈 데는 없는지

혼자 걱정에 살아요

Why Why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

Bye Bye 내겐 꿈같은 같은 사람인데

나는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

너는 몰라 내 마음을

Baby Baby 넌 내게 다가와 괴롭혀

착각 환상 뭐지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

멋진 니가 바로 내 눈앞에서

모두 예뻐 난 어떡해

문득 그런 날 글자를 적어 내려가고 싶고

무언가 생각이 나는 날 문득 그런 날

저기 밝은 달 안에서 춤추고 있는 그런 널

내 눈에서 떼어 내지 못해 벗어나지 못해

난 어제도 오늘도 매일 이래 내일도

다르지 않을 거야

니가 내 손을 잡아 주기 전까지

하루가 저물어 해가 지게 되면

하늘의 별빛과 달빛을 바라보게 되죠

별이 밝은지 구름에 가려져서 없는지

눈이 감기지 않아요

Why why why you think

밥 먹다 갑자기 멈추죠 그댄 잘 있는지

밥을 챙겨서 잘 먹고 아픈 데는 없는지

혼자 걱정에 살아요

Why why why you think

밥 먹다 갑자기 멈추죠 그댄 잘 있는지

밥을 챙겨서 잘 먹고 아픈 데는 없는지

혼자 걱정에 살아요

Why Why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

Bye Bye 내겐 꿈같은 같은 사람인데

나는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

너는 몰라 내 마음을

Baby Baby 넌 내게 다가와 괴롭혀

착각 환상 뭐지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

멋진 니가 바로 내 눈앞에서

모두 예뻐 난 어떡해

달빛에 가려진 어둠 사이로 비치는

한줄기 올라선 선에서 난 마치

위태롭고 자유로와 보여

Why why why you think

밥 먹다 갑자기 멈추죠 그댄 잘 있는지

밥을 챙겨서 잘 먹고 아픈 데는 없는지

혼자 걱정에 살아요

Why why why you think

밥 먹다 갑자기 멈추죠 그댄 잘 있는지

밥을 챙겨서 잘 먹고 아픈 데는 없는지

혼자 걱정에 살아요

Why Why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

Bye Bye 내겐 꿈같은 같은 사람인데

나는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

너는 몰라 내 마음을

Baby Baby 넌 내게 다가와 괴롭혀

착각 환상 뭐지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

멋진 니가 바로 내 눈앞에서

모두 예뻐 난 어떡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