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 날 부르셨네 Lyrics

길을 잃고 헤매던 날들 어둠 속에 갇혀 울던 나 희망조차 보이지 않던 삶 지쳐 무너져가던 나의 마음

그러나 주님 날 부르셨네 내 이름을 부르셨네 그 손길이 내게 닿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워졌네

나는 이제 자유 해 주 사랑 안에 춤추네 어둠은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 속에 살아요 나는 이제 기뻐해 주 은혜 안에 노래해 날 새롭게 하신 주 내 삶의 모든 것 되셨네

상처투성이었던 내 맘 아무도 알지 못했던 고통 주님 앞에 나아갔을 때 모든 아픔 사라졌네

그러나 주님 날 부르셨네 내 이름을 부르셨네 그 손길이 내게 닿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워졌네

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 모든 것 새롭게 하신 그 사랑 안에 살아요

나는 이제 자유 해 나는 이제 기뻐해 주님 안에 살아가네 영원토록 찬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