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마음의 부자 1 Lyrics
- Genre:Pop
- Year of Release:2024
Lyrics
나이가 들어가는 이 길 위에서
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담아,
넉넉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며
청춘의 봄날처럼 활기를 채우네.
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
평온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자.
지난 세월을 안아, 웃음으로 감싸며
내 인생을 사랑하자.
가진 것 나누며, 마음을 베풀고
그 웃음이 영원의 노래가 되어.
감사의 마음, 아름다운 마음으로
큰 기쁨 속에 살아가자.
지난 날들에 집착하지 않고
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듯이,
어제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
오늘의 햇살을 마주하리.
나누는 기쁨은 커져만 가고
넉넉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네.
살아온 경륜이 빛나는 길이 되어
그렇게 마음의 부자가 되리.
가진 것 나누며, 마음을 베풀고
그 웃음이 영원의 노래가 되어.
감사의 마음, 아름다운 마음으로
큰 기쁨 속에 살아가자.
혼자 가는 길이라 해도
사랑을 나눴던 날들로 가득하리.
삶의 끝자락에서 웃으며 말하리,
"나는 충분히 행복했노라."
가진 것 나누며, 마음을 베풀고
그 웃음이 영원의 노래가 되어.
감사의 마음, 아름다운 마음으로
큰 기쁨 속에 살아가자.
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,
그 길 위에서 마음의 부자가 되리.
가벼운 발걸음, 풍요로운 웃음으로
오늘도 행복을 노래하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