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린 날 어린 Lyrics
- Genre:Acoustic
- Year of Release:2024
Lyrics
어린날 어린난 꿈이 너무 많아서 셀 수 조차 없었어
하루가 너무 즐겁고 내일 기다려졌어
근데 어느 순간 부터 무언가
나 스스로 어떤 선을 만들어
선을 넘지 않으려고만 했어
넘어가면 안될 것만 같아서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살래 난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그대로 살래 그대로 살래 난
세상을 밝게 봐 사랑에 집중해 사람을 아껴
웃어,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마
넌 유일무이해 특별해지려 하지마
넌 이미 특별해 넌 이미 특별해
하지만 우린 티끌보다 작아
언젠가는 죽어 언제 죽을지도 몰라
그러니 네 삶을 네 삶을 너로 살아봐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살래 난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그대로 살래 그대로 살래 난
하지만 우린 티끌보다 작아
언젠가는 죽어 언제 죽을지도 몰라
그러니 네 삶을 네 삶을 너로 살아봐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살래 난
장난꾸러기 천덕꾸러기
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난 있는 그대로 살래
그대로 그대로 살래 그대로 살래 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