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Genre:World Music/Folklore
- Year of Release:2024
Lyrics
이제 더 이상 갈곳이 없는 나를
애처러이 바라보는 너를 보면 눈물이 나
너의 손을 꼭잡고 내가 지켜주겠다고
보이지 않는 나래치며 행복했어
함께했던 우리의 사랑의 시는
용서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하지않니
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
말할 수있지않겠니 난 행복했다
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울어버리면
내가 너를 떠날 수가 없잖아
보이지 않는 날 그렇게 그리워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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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en to GuangBin Baek 바람의 시 MP3 song. 바람의 시 song from album Poem Music iLoveSong F Korean 3 is released in 2024. The duration of song is 00:03:10. The song is sung by GuangBin Baek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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